정우성, 난민 봉사 에세이 낸다...인세 전액 유엔 기부

입력 2019.06.11 15:20

배우 정우성(사진)이 난민 봉사 경험담을 에세이를 내고, 인세 전액을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한다.

출판사 원더박스는 정우성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오는 23일까지 예약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예약판매 기간동안 책을 구입한 독자는 정우성의 친필 사인이 인쇄된 한정판 에세이를 받을 수 있다.

정우성은 이번 책에 "우리 모두가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존중하는, 보다 나은 세상을 상상한다"고 적었다.

이번 책에는 네팔, 남수단, 레바논, 이라크, 방글라데시, 지부티, 말레이시아 등 세계 난민촌을 찾은 경험담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이달 20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작가이자 유엔 친선대사로서 강연을 하고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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