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비서실장 등 靑관계자, 오늘 오후 故이희호 여사 조문

입력 2019.06.11 09:51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참모들이 11일 오후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등 3실장과 수석급 등 11명이 오늘 오후 2시 조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여사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37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분향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차려지며, 조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6시, 장례 예배는 오전 7시 신촌 창천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이 여사의 장례는 사회장(葬)으로 치러진다.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전 의원과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여야5당 대표가 고문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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