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서 '박항서 갤럭시 S10' 출시

입력 2019.06.10 17:22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의 이미지를 활용한 갤럭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베트남 법인은 이달 16일(현지시각) 갤럭시S10플러스 박항서 에디션을 출시한다.

갤럭시S10플러스 박항서 에디션/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뉴스룸 캡처
갤럭시S10플러스 박항서 에디션/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뉴스룸 캡처
이 제품은 베트남이 국제 축구 무대에서 기적 같은 성과를 이루어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제품 포장 상자에 박항서 감독 이미지와 사인이 있고 갤럭시S10플러스와 박항서 감독 이미지가 새겨진 케이스, 1만 밀리암페어(mAh) 보조배터리가 동봉됐다. 가격은 2399만동(약 121만원)이다.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은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의 업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며 "삼성전자가 소비자에게 최고의 전자 제품을 선보인 것처럼 베트남 축구 팬에게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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