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취중잡담] 버스비 200원 없어 걸어다니던 32살 전직 삼성맨, 창업 2년만에 매출 100억원 스타트업

입력 2019.06.10 06:06 | 수정 2019.09.24 22:22

최악의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세대가 스타트업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 위해 스타트업 CEO 동영상 인터뷰 시리즈 ‘스타트업 취중잡담’을 게재합니다. 솔직한 속내를 듣기 위해 취중진담 형식으로 인터뷰했습니다. 그들의 성장기와 고민을 통해 한국 경제 미래를 함께 탐색해 보시죠.

핏펫은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2017년 창업해 이제 2년을 갓 넘긴 신생업체입니다. 하지만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올해 매출 100억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직원은 30명을 넘겼습니다.

핏펫 임직원들
핏펫 임직원들


대표 상품은 반려동물 건강검진 키트 ‘어헤드’입니다. 반려동물 소변으로 10여가지 질병에 걸렸는지 여부를 판별해 냅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1분이면 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동물병원에서 하는 것의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간편하면서 저렴하기까지 한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핏펫을 창업한 고정욱 대표는 올해 32살입니다. 문과 출신으로 어렵사리 들어간 삼성SDS를 박차고 나와 핏펫을 만들었습니다. 창업 초반에는 무척 어려웠습니다. 300만원이 없어 5년 간 어렵게 부은 주택청약통장을 깨야 했고, 버스 환승비 200원을 아끼려고 걸어다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초심을 잃지 않으며 노력했고, 대단한 성공을 일궈가고 있습니다. 그의 성공 비결은 뭘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영상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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