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2위는 강다니엘

입력 2019.06.06 13:11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강다니엘을 제치고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이 모두 상위권에 오르는 등 최근의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한달간 1023명의 아이돌 개인 브랜드와 관련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연구소는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 지수 등을 측정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그 결과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가 1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다. 2위는 강다니엘이었다. 특히 강다니엘은 지난 4월 조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활동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3위와 4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뷔가 차지했고, 5위는 핫샷의 하성운, 6위는 방탄소년단의 진, 7위와 8위는 AB6IX의 이대휘, 박우진이 각각 차지했다.

여성 아이돌 개인 중에는 블랙핑크의 제니(17위), 레드벨벳의 아이린(18위), 오마이걸의 아린(20위)이 순위가 높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가연구소 소장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공연하다, 기부하다, 멋지다'가 많이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웸블리, 1위, 약속'이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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