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황하나, 10차례에 걸쳐 반성문 제출해

입력 2019.06.05 11:06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가 재판에 앞서 10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씨. /연합뉴스
황하나씨. /연합뉴스
5일 수원지방법원에 따르면 이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 1차 공판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재판 전 10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3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하고 공판기일 변경 신청 이후 5월 20일, 21일, 23일, 24일, 28일, 29일, 5월 4일까지 총 7차례의 반성문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지난 2015년 서울 자택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 남자친구인 가수 박유천과 함께 필로폰 1.5g을 구매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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