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여자리그 단독 2위 점프

조선일보
입력 2019.06.04 03:00

[화요바둑]
주장 오정아 4연승… 개인 선두

오정아
서귀포칠십리가 여수거북선에 3대0 완봉승을 거뒀다. 3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여자바둑리그 4라운드 1경기서 서귀포는 조승아가 동갑내기 이다영을 꺾어 선취점을 뽑은 뒤 프랜차이즈 스타 오정아〈사진〉가 이영주를 상대로 결승점을 올렸다.

후보 김수진까지 김은선에게 1집 반을 남겨 퍼펙트 승리를 완성했다. 서귀포칠십리는 이날 승리로 3승 1패를 마크, 선두 부안곰소소금(3승)에 이어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전년도 정규리그 1위팀 여수거북선은 4연패 속에 8개 출전 팀 중 8위로 미끄러졌다. 4연승한 오정아는 개인 다승 부문 1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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