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시청자 항의에…한지선, SBS 드라마서 퇴출

입력 2019.05.24 12:34 | 수정 2019.05.24 12:42

60대 택시기사 뺨을 때리고 경찰관 팔을 무는 등 폭행 논란에 사과를 했던 배우 한지선(25)이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퇴출된다.

배우 한지선. /제이와이드컴퍼니
24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드라마 제작진이 한지선을 드라마에서 하차시키기로 내부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거세 이같은 여론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선 측은 폭행을 ‘말다툼’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거센 지적을 받았다.

한지선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영화관 앞에서 만취 상태로 이미 승객이 탑승해있던 택시에 올라타 기사 A(61)씨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때린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또 파출소로 연행된 한지선은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팔을 물고 다리도 걷어찬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지선은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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