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곡터널 인근서 차량 화재…운전자 등 2명 사망

입력 2019.05.23 10:36 | 수정 2019.05.23 10:36

23일 오전 세종시 소정면 대곡터널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화하고 있다. /세종시소방본부 제공
23일 오전 8시 45분쯤 세종시 소정면 대곡터널 인근에서 승용차가 불에 타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세종시 소정에서 천안 방향 왕복 4차선 갓길에서 불에 타는 K5 승용차를 지나가던 운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다.

소방 관계자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 신원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