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前대통령 10주기 앞두고 '노무현전집' 품귀

입력 2019.05.22 10:14 | 수정 2019.05.22 10:20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를 앞두고 '노무현 전집'(돌베개)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출판업계에 따르면 노무현재단이 노 전 대통령 10주기를 앞두고 지난 13일 출간한 노무현전집은 22일 현재 인터넷서점인 예스24, 인터파크, 일반 서점인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에서 모두 품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책은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쓴 저서와 연보 등을 7권으로 엮어 만든 10주기 특별판 양장본이다. 노 전 대통령의 연보와 사진을 담은 7번째 책은 이번 전집 세트에서 처음 선보였다. 정가 11만원인 이 책은 인터넷에서 10% 할인된 가격인 9만 9000원에 팔렸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양장본으로 제작된 전집은 23일 10주기 행사를 기념해 4000질 한정판으로 제작한 것이며, 품절에 따른 추가 인쇄 계획은 없다"고 했다.

한편 노무현재단은 23일 노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개념을 '새로운 노무현'으로 잡았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2일 당 회의에서 "그동안 5월은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던 슬프고도 잔인한 달이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새로운 5월 만들어가는 개념을 잡았다고 노무현재단으로부터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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