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탑, 7월 8일 소집해제…복무기간 단축 혜택

입력 2019.05.21 13:57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오는 7월 8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탑이 근무중인 서울 용산구청은 "최승현의 소집해제일은 7월 8일"이라고 21일 밝혔다. 용산구청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사회복무요원에게도 적용되는 단축 규정에 따라 27일 가량 복무 기간이 줄어들었다"라고 밝혔다.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 /연합뉴스
탑은 당초 8월 초로 소집해제가 예정돼 있었지만, 2018년 시행된 국방개혁 2.0의 복무 기간 단축 규정에 따라 27일 가량 일찍 소집해제 될 예정이다.

애초 탑은 2017년 2월 의경으로 군복무를 시작했으나, 복무 중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 기소돼 직위해제 된 바 있다. 이 혐의와 관련하여 지난 2017년 7월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탑은 보충역(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돼 2018년 1월부터 용산구청에서 대체 복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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