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현수막에 불이 나 타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5분쯤 제주시 일도1동 동문로터리 인근에서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에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현수막 1장이 모두 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걸려있던 현수막을 누군가 떼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 폐쇄형회로(CC)TV 영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현수막에 불이 나 타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5분쯤 제주시 일도1동 동문로터리 인근에서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에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현수막 1장이 모두 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걸려있던 현수막을 누군가 떼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 폐쇄형회로(CC)TV 영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