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임신 육아 ‘고민 끝’... 400여개 복지서비스 한 번에 찾는 책 발간

입력 2019.05.09 15:28

400개에 이르는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일자리·출산·육아·의료 등 상황별로 정리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2019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표지./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비주는 8일 ‘2019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책을 개정 발간했다고 밝혔다.

상황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생애주기별·대상특성별·가나다순 색인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은 ▲청년취업아카데미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일·학습 병행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 ▲청년내일채움공제 ▲내일이룸학교 등을 살펴보면 된다.

임신‧보육‧교육 관련 지원이 필요하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육아휴직 급여 아동수당을 이용할 수 있다. 건강 문제를 겪을 때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 ▲암환자 의료비 지원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고생 15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취업 준비 청년에게 월 50만원(6개월 간) 취업준비비를 지원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새로 들어갔다. ‘다함께 돌봄’, ‘성인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등 돌봄 사업에 대한 내용도 추가됐다.

또 ‘법률복지’ 분야를 새로 편성해 법률구조 제도 등 법률상식, 무료 법률상담기관 안내 등을 볼 수 있게 했다.

복지부는 전국 8000개 기관에 이 책자 14만5000부 배포할 계획이다. 또 사회보장위원회, 보건복지부, 복지로, 사회보장정보원 등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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