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 예언 화제…"손흥민, 아약스 2골·리버풀 1골 UCL 우승"

입력 2019.05.08 09:35 | 수정 2019.05.08 09:36

잉글랜드 프로축구리그(EPL) 소속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기적적으로 오르면서, 손흥민(27) 소속팀 토트넘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9일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인 토트넘 대 아약스전에서 손흥민이 2골을 넣고 승리한 뒤, 결승전에서 만난 리버풀에게 1골을 넣고 영웅이 될 것이란 시나리오가 돌고 있다.

손흥민. /연합뉴스
리버풀은 8일 오전(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4대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원정 1차전에서 0대3으로 패배했지만, 1·2차전 합계 4대3으로 결승 진출을 이뤘다.

이에 축구 커뮤니티 등에서는 리버풀보다 손흥민에게 기대를 거는 모양새다. 스페인 명문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어렵게 결승에 올라온 리버풀을 상대로 손흥민이 1골을 넣고 우승해 영웅이 될 것이라는 시나리오에 많은 팬들이 공감하고 있다.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아약스에게 1대0으로 패배했다. 이 때문에 2차전에서는 최소 2골을 넣어야 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한 네티즌은 "예언 하나 해보자면 우선 9일에 열리는 아약스전에서 손흥민이 2골을 넣고 결승전에 오른다"며 "그리고 결승전에서 기적적으로 올라온 리버풀에게 1골을 넣고 우승하는 시나리오가 눈에 선하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과장됐다", "나름 가능성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9일 오전 4시(한국 시각) 아약스와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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