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은 나와의 약속 깨고 싶어하지 않는다"

입력 2019.05.04 23:12 | 수정 2019.05.04 23: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여러 발 발사한 것에 대해 "김정은은 내가 그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 나와의 약속을 깨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내용/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내용/트위터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이처럼 아주 흥미로운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든 발생할 수 있지만, 김정은은 북한 경제의 대단한 잠재력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고, 이를 방해하거나 중단할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북한은 약 1년 6개월 만에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안으로 여러 발 발사했다. 주요 외신들은 이 소식을 긴급 속보로 타전하며, 대북제재와 관련해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 행정부와 세계 각국을 향해 도발을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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