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프마라톤, 인스타그램선 열기 식지 않아

조선일보
  • 장민석 기자
    입력 2019.04.30 03:00

    다음날에도 사진 계속 올라와… 10명 선정해 경품 이벤트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 달리기 축제, 2019 서울하프마라톤(조선일보·통일과나눔재단 주최)의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다. 인스타그램에 서울하프마라톤 관련 해시태그가 1만개를 넘었는데 대회 다음 날인 29일에도 쉬지 않고 마라톤 사진이 올라왔다.

    28일 서울하프마라톤 하프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이 기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포토월' 앞에 줄 선 모습(위).
    28일 서울하프마라톤 하프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이 기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포토월' 앞에 줄 선 모습(위). 아래는 10㎞ 코스 결승점인 여의도공원에서 DJ KOO(구준엽)가 디제잉 공연을 펼치는 모습. /고운호 기자·서울하프마라톤
    #seoulhalfmarathon이나 #서울하프마라톤 해시태그를 달고 이번 대회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10명을 선정해 UCC 드립 커피 세트(1인 2세트)를 준다. 이벤트 마감은 5월 5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일에 한다.

    이번 대회는 'TV조선 파워'를 실감할 수 있는 무대였다. '인생감정쇼 얼마예요?' 출연진이 곳곳에서 활약했다. 아나운서 이윤철씨 부부와 개그맨 오정태씨는 출발 지점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강적들'의 MC 김성경씨도 "파이팅!"을 외치며 러너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하프 도착점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도 '얼마예요?'에 출연 중인 핸드볼 선수 출신 최현호씨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선글라스 경품을 추첨했다. 역시 '얼마예요?"의 패널인 연극 연출가 손남목씨는 삼성 4K UHD 49인치 TV를 추첨하면서 사회자 배동성씨와 함께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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