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자"

입력 2019.04.30 03:00

다음달 10일 인식개선행사

치매인(人) 위드, DFS 행사
치매 환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치매인(人) 위드, DFS 행사'가 오는 5월 1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DFS란 'Dementia Friendly Society'의 약자로 '치매 친화 사회'를 뜻하는 말이다. 이 행사는 한국치매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서울형데이케어센터·중앙치매센터·치매길벗잡이단·고령자치매작업치료사회·치매 환자 가족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시민은 치매환자와 함께 팔찌, 책갈피 만들기 등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박인영 한국치매협회 홍보대사와 치매 환자, 시민이 함께 청계천을 걸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치매 상식 등을 맞추는 퀴즈쇼도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치매 인식 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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