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팽현숙 "남편 최양락, 아들 유전자 검사 요구했다"

입력 2019.04.26 11:2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해투4' 팽현숙이 아들 유전자 검사를 요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6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팽현숙-김지우-홍현희-이수지-율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이 첫아들 출산 때 술 마시느라 없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우리 아들 이목구비가 다 날 닮아서 너무 예뻤다. 연예인 뺨치게 잘 생겼다"며 "최양락이 아들을 보고 한강에 가서 울었다길래 감동 받아서 우는 줄 알았더니 자기를 안 닮아서 울었다더라"고 폭로했다.
팽현숙은 "가만히 애를 들여다보더니 '이상하다. 날 안 닮았다'고 했다"며 "그래서 내가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서 '남편이 유전자 검사하자고 해서 했다'고 한 적도 있다. 내가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그랬겠냐. 난 다른 남자 만난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팽현숙-최양락의 아들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에 팽현숙은 "우리 아들이 CF 모델도 했었다"며 "내가 어릴 때 저렇게 생겼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 조세호도 "정말 최양락 선배랑 안 닮긴 했다"며 놀라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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