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 우레이 극찬... "라리가서 선발로 나서야 할 선수"

  • OSEN
    입력 2019.04.25 07:48

    "우레이는 선발로 나서야 할 선수".

    에스파뇰은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셀타비고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에스파뇰은 10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희망 우레이는 선발로 출전했다. 측면 공격수로 나선 우레이는 전반 3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마르코 로카가 연결한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 앞에서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3월 2일 레알 바야돌리드와 경기서 골 맛을 봤던 우레이는 50여일만에 골을 다시 터트렸다. 

    골을 터트린 우레이에 대해 중국 언론은 높은 평가를 내렸다. 시나닷컴에 게재된 우레이 관련 기사들은 대부분 우레이가 심판의 불리한 판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우레이는 어려움을 이겨내며 골을 터트렸고 다시 주전 공격수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시나닷컴은 월드스포츠데일리의 기사를 인용해 “우레이는 라리가에서 선발로 출전해야 할 선수”라면서 “우레이는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 수비를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여러차례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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