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오늘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임명장 수여

입력 2019.04.25 05:56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5일) 새로 임명된 헌법재판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취임식에 참석한 문형배(왼쪽부터) 신임 헌법재판관,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이미선 신임 헌법재판관.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자유한국당이 수여식장에서 이 재판관에게 별도 언급을 할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는 모양새다. 자유한국당은 이 재판관의 주식보유 문제를 거론하면서 이 재판관의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앞서 국회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 지난 18일까지 재송부요청을 했다.

하지만 국회는 보고서를 18일까지 보내지 않았다. 이에 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이던 19일 현지에서 두 후보자를 전자결재 형태로 임명했다. 당시 청와대는 헌법재판관의 공백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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