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25일 고위급 안보회의...러, 북·러 정상회담 설명할 듯

입력 2019.04.24 16:29 | 수정 2019.04.24 16:34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서울에서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연방안보회의(SCR) 서기와 만나 한·러 고위급 안보회의를 한다고 청와대가 24일 밝혔다. 파트루셰프 서기는 문재인 대통령도 예방한다.

한·러시아 고위급 안보회의가 열리는 25일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러시아가 북·러 정상회담 관련 경과를 우리 측에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현 정부 출범 후 한·러 양국 안보실은 정례회의를 해왔고 이번이 5번째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직전 회의는 작년 6월 모스크바에서 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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