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불발' 우레이, 中 언론 "휴식을 취했다" '자위'

  • OSEN
입력 2019.04.22 08:10



[OSEN=우충원 기자] "휴식을 취했다". 

에스파뇰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레반테 원정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에스파뇰은 최근 4경기서 2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또 승점 42점으로 10위로 뛰어 올랐다. 

중국 대륙의 기대를 받고 있는 우레이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벤치서 대기하며 출전을 기다렸지만 끝내 우레이는 투입되지 않았다. 

중국 언론은 '중국의 희망'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다른 이유로 성공할 것이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시나닷컴은 "상하이 상강 시절부터 우레이는 14개월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 국가대표 경기를 포함해 무려 67경기 5610분을 뛰었다"고 보도했다. 출전 시간까지 분석하면서 우레이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또 "우레이는 지난 3월 A매치 데이에서도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으며 휴식을 취했다. 이것은 보기 드문 장면"이라고 더했다.

에스파뇰은 오는 25일 오전 셀타비고와 리그 3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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