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김영은, 임신 5개월..“올 초 혼인 신고, 시즌 끝난 후 결혼식”[종합]

  • OSEN
    입력 2019.04.18 16:51


    [OSEN=박판석 기자]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 소속 타자 오지환이 쇼호스트 출신 김영은과 올해 초 혼인신고를 했다. 김영은은 현재 임신 18주를 넘어섰으며, 두 사람은 시즌을 마친 뒤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LG 구단은 18일 OSEN에 "오지환 선수가 올해 초 혼인 신고를 이미 했다.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지환의 아내인 김영은은 쇼호스트로 활동해 왔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이다. 한 달여 전에 회사를 퇴사 했으며 현재 임신 5개월로,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은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임신한 아들의 태명을 골든이라고 밝히면서 초음파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김영은은 “골든이는 아들 배가 뭉쳐서 1주일 만에 다시 찾은 병원. 이 녀석 엄마한테 너의 존재감을 알리려고 그런거니? 왠지 아빠 판박이로 태어날 거 같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오지환은 지난 2월 스프링캠프부터 여자친구인 김영은과의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 겨울 양가 집안의 결혼 허락을 받았지만, 김영은이 개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결혼 일정이 미뤄졌다. 

    오지환이 소속된 LG는 현재 KBO리그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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