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측 "에이미 의혹 사실 아냐, 녹취록 있다면 합당한 처벌 받겠다" [공식입장]

  • OSEN
    입력 2019.04.17 17:49


    [OSEN=이소담 기자] 가수 휘성이 '에이미의 A군'이라는 의혹에 대해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6일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고 밝혔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과거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 과정에서 남자 연예인 A군과 함께했다는 내용의 폭로글을 게재했다. 이후 온라인상에는 A군이 휘성이라는 추측극이 올라온 가운데, 휘성은 이틀만에 입장문을 통해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 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음을 말씀드린다.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입장문이 늦어진 까닭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휘성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입니다.

    지난 16일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습니다.

    또한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 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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