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마수걸이 홈런포 포함 3안타 대활약…팀도 12대 7 완승

입력 2019.04.16 13:09

추신수가 홈런을 치고 3루 베이스를 돌고 있다. /연합뉴스
시즌 초반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추신수가 마수걸이 홈런포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02에서 0.333으로 올랐다.

추신수는 팀이 1대 4로 뒤진 3회말 공격에서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투수 트레버 케이힐의 초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이었다. 올 시즌 14경기 만에 나온 마수걸이 홈런포다.

추신수는 홈런 외에도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내야안타,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 7회말 다섯다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맹활약 속에 텍사스 레인저스는 12대 7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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