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두께 17mm 무게 263g' 첫 공개…출시 임박

  • 연합뉴스
    입력 2019.04.16 09:06 | 수정 2019.04.16 09:07

    화웨이 폴더블폰보다 두껍지만 더 가벼워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다음 달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국내 출시를 앞두고 두께, 무게, 배터리 등 베일에 싸였던 상세 스펙을 공개했다.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얇은 부분은 15.5mm, 두꺼운 부분은 17mm로, 벌어진 틈이 1.5mm 내외다. 펼쳤을 때는 두께가 6.9mm, 힌지 부분 프레임까지 포함하면 7.5mm다.

    무게는 263g에 불과하다. 배터리는 4천235mAh다.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에 비해 두께는 다소 두껍지만 무게는 더 가볍다. 올해 중반 출시되는 메이트X의 무게는 295g, 두께는 접었을 때 때 11mm로 알려졌다.

    이 밖의 스펙은 알려진 대로다.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 커버 카메라, 전면 듀얼 카메라까지 총 6개를 장착했다.

    이달 26일에 출시되는 미국 모델과 달리 국내 모델은 5G를 지원한다.

    국내 출시 일정은 5월 초·중순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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