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발로텔리, 천재 음바페 꺾고 리그1 3월의 선수 선정

  • OSEN
    입력 2019.04.16 07:33


    [OSEN=이균재 기자]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마르세유)가 천재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를 꺾고 프랑스 리그1 3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로텔리가 리그1 3월의 선수에 뽑혔다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지난달 리그 4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45%의 지지를 얻어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프랑스 골잡이 음바페(35%)를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발로텔리는 올 겨울 이적시장서 니스를 떠나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후 리그 11경기서 7골을 터트리며 순조롭게 새 팀 적응을 마쳤다.

    발로텔리는 2016-2017시즌 리그1서 15골을 넣은 데 이어 지난 시즌에도 리그1서 18골을 기록하며 완벽하게 부활했다./dolyng@osen.co.kr

    [사진] U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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