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중국언론', "우레이, 중국 최고지만 라리가 수준 아니다" '자책'

  • OSEN
    입력 2019.04.15 15:55

    "중국 최고지만 프리메라리가 수준은 아니다".

    우레이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알라베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선발로 나선 우레이는 후반 시작한 후에도 경기에 뛰었다. 하지만 그는 부진했다. 에스파뇰은 2-1로 승리했지만 우레이의 기록은 엉망이었다. 

    일단 우레이는 알라베스를 상대로 슈팅을 한 개도 시도하지 못했다. 볼 터치도 10회였고 패스는 7개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말 그대로 상대 수비에 지워진 상태였다. 

    우레이가 상대한 알라베스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8위에 올라있다. 중상위권이지만 실점이 40실점으로 비교적 많은 편이다. 따라서 우레이는 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에 보탬이 되야 했다. 

    하지만 우레이는 스스로 제 몫을 해내지 못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현지 언론 뿐만 아니라 큰 기대를 보냈던 중국 언론도 우레이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시나닷컴은 경기 후 우레이에 대해 “중국에서는 최고지만 냉정히 말하면 프리메라리가 수준은 아니다”라면서 “우레이가 알라베스전에서 아무것도 보여주진 못한 것은 실력차”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