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종, 대만 대표 꺾고 서전 장식

조선일보
입력 2019.03.26 03:00

[화요바둑]
합천군 4개국 영재 대회

문민종
한국 문민종(16·사진)이 25일 시작된 합천군 초청 4개국 영재바둑대결 서전을 장식했다. 제7회 하찬석배 우승자인 문 초단은 대만 라이쥔푸(16)와 난전 끝에 백 불계승했다. 중국 천하오신(陳豪鑫·15)도 일본 세키(17)를 백 불계로 꺾었다.

만 17세 이하 4개국 영재들이 27일까지 풀리그를 펼쳐 순위를 결정한다.

3개국이 참가했던 2017년엔 중국 쉬자양, 4개국 대회로 확대된 작년엔 한국 박현수가 우승했었다. 상금은 우승 500만원, 준우승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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