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버스 타면 와이파이 무료

입력 2019.03.25 16:19

26일 270대 시범운영
하반기 중 전체로 확대
부산 시내버스를 타면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부산시는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를 2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범 서비스는 우선, 17개 노선의 시내버스 270대를 대상으로 한다. 나머지 2247대의 시내버스는 올 하반기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부산시 측은 "이 서비스 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과 무선 인터넷 이용 편의를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민선 7기 부산시장 공약사항 중 하나인 ‘프리 와이파이 부산’ 구축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약을 체결,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개인 휴대폰 무선네트워크 설정에서 와이파이 'Public WiFi@BUS'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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