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신동' 나하은양, 대구시 홍보대사로

입력 2019.03.25 16:05

대구가 낳은 댄스신동 나하은 양이 대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국 지자체에서 어린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나하은 양이 권영진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3일 나하은 양에게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나하은 양은 인기 아이돌 및 걸그룹의 춤을 따라 하는 ‘커버댄스’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어썸하은)에 공개하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연일 화제를 모은 주인공.

지금도 10살 어린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천재적인 춤 실력과 표정 연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312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20만명을 각각 두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셈이다.

대구에서 태어난 나하은양은 대구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 최근 서울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나하은 양은 "대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고 대구지역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대구의 자랑인 나하은 양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구의 역동적인 모습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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