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안, 이민정 닮은꼴? 허경환의 그녀···'호구의 연애'

  • 뉴시스
    입력 2019.03.25 13:12

    /첨부/호구의 연애
    탤런트 채지안(28)이 MBC TV 예능물 '호구의 연애'에서 주목 받고 있다. 24일 '호구의 연애'에서 개그맨 허경환(38)의 선택을 받았다. 허경환은 채지안에게 "하지원, 이민정 닮은꼴"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허경환과 개그맨 박성광(38) 양세찬(33), 그룹 '인피니트'의 장동우(29), 탤런트 김민규(25)는 대성리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파트너 채지안, 지윤미(24), 황세온(25), 윤선영(27)와 1박2일 동안 함께하며 가까워졌다. 허경환은 '호감 구혼자왕 투표'에서 황세온과 윤선영에게 2표를 받아 1대 '호구왕'에 올랐다. 동우는 지윤미에게, 양세찬은 채지안에게 각각 1표, 박성광과 김민규는 0표를 받았다.

    허경환은 아무 교류가 없던 채지안을 데이트 상대로 지목했다. 순간 정적이 일자 "내가 뭐 잘못한 거냐"며 당황했다. 허경환은 "소개팅에 약하다"면서도 "둘이 데이트하는 게 정말 좋다. 데이트를 하며 마음에 둔 사람이 누구였나"고 물었다. 채지안은 "나도 예상도 못한 일이 생겨 놀랐다"고 했다.

    모델 출신인 채지안은 영화배우 심은경(25), 김다미(24)의 소속사 앤유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웹 드라마 '나의 개같은 연애'(2018), KBS 2TV 드라마 '오늘의 탐정'(2018) 등에 출연했다.'호구의 연애'는 연예인 구혼자 5명과 연예인 또는 비연예인 여성들이 동호회처럼 여행을 떠나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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