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반도 정책 움직인 美 젊은보수, 폴 라이언·니키 헤일리 한국 온다

조선일보
입력 2019.03.25 03:00

[제10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5월 14~15일]
세계 정상급 리더 170명 참가 '기로에 선 세계, 해법을…' 주제… 4월1일부터 참가 신청받습니다

폴 라이언·니키 헤일리

끝 모를 혼돈의 시대에 대한민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조선일보사는 오는 5월 14~1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기로에 선 세계: 구체적 해법을 찾아서(The World at a Crossroads: Searching for Concrete Solutions)'를 주제로 제10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를 개최합니다. 정치·경제 등 각 분야 세계 정상급 리더 170여 명이 참가합니다.

5월 14일 첫날에는 폴 라이언 전 미국 하원 의장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UN) 주재 미국 대사가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라이언 전 의장은 2017년 "주한미군 철수는 북한 비핵화의 대가가 될 수 없다"고 했고, 헤일리 전 대사는 작년 11월 "북한은 제재 해제를 위한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채찍을 거둬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으로부터 미 의회와 행정부의 대북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독일 통일 전 동독의 마지막 총리를 지낸 로타어 데메지에르 전 총리와 노동·복지 개혁으로 오늘날 독일 경제 번영의 기틀을 마련한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가 통일 경험과 교훈을 주제로 대담을 갖습니다. 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로머 뉴욕대 교수는 '혁신과 경제성장'에 대해 설명합니다. 세계 투자업계의 큰손인 켄 피셔 피셔인베스트먼트 회장, 손태장 미슬토 회장 등도 참가합니다.

둘째 날인 5월 15일에는 39세에 총리가 된 마테오 렌치 전 이탈리아 총리(현 상원 의원)가 '포퓰리즘에 대한 경고'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테크페스트'도 열립니다.

ALC 기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 헤리티지재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애틀랜틱카운슬 등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입니다. 또 세계 3대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 보스턴컨설팅그룹과 베인&컴퍼니가 '기업생존전략 4.0'을 제시합니다. 하버드, MIT, UC버클리 등 미 명문대의 석학과 전문가들은 '기업가 정신 아카데미'와 '창업 훈련소' 등을 운영합니다.

일시: 2019년 5월 14~15일

장소: 서울신라호텔

참가 신청 기간: 4월 1일~5월 8일

대상: 일반인, 기업·기관, 단체 등

문의: 인터넷 www.alcchosun.com

―전화 (02)724-6201~3

―이메일 alc_reg@chosun.com

※참가자 신청 및 등록은 인터넷으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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