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최초 한글 사전, 국립한글박물관서 본다

조선일보
입력 2019.03.25 03:00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영국)은 1957년에 발간된 헝가리 최초 한글 사전 '웽조사전'을 주한 헝가리 대사관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웽조사전은 단어 약 2만3000개를 수록한 헝가리어-한국어 사전이다. 헝가리 최초의 한국학자인 쇠베니 얼러다르(1914~1980)가 주도해 편찬했다. 사전 이름은 러시아어로 헝가리를 뜻하는 '웽그리아'와 '조선'의 앞글자를 따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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