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 여성 체형 반영… '어덜트 캐주얼' 정착시켜

조선일보
  • 이윤경 객원기자
    입력 2019.03.21 03:00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여성의류 부문] 크로커다일레이디

    '어덜트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국내에 정착시킨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진은 크로커다일레이디 모델 하지원이다.
    '어덜트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국내에 정착시킨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진은 크로커다일레이디 모델 하지원이다. / 패션그룹형지 제공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패션그룹 형지가 1996년 싱가포르 본사로부터 여성복 제조 라이선스를 획득해 국내에 론칭한 브랜드다. 30대 이상의 여성을 위한 '가성비' 좋은 캐주얼 의류를 선보이며, '어덜트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우리나라 패션 시장에 정착시켰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상품 라인은 비즈니스캐주얼인 '비즈라인'과 가볍고 활동적인 애슬레저룩을 표방하는 '스포츠라인'으로 구성됐다. 라인별로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 색감 등으로 매 시즌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3050 국내 여성들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신소재 및 친환경 소재 등 소재의 연구개발(R&D)을 보다 강화해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봄, 여름 시즌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여행과 여가를 즐기는 3050 여성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신규 트래블라인을 출시한다.

    트래블라인은 다양한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라인이다.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을 테마로 하여 캐주얼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하고 실용적인 소재로 제작된다. 특히 트래블 라인은 요즘 모녀 여행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참신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패션그룹형지는 온라인 몰 '형지몰'을 오픈해 크로커다일레이디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와 O2O 서비스(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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