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 B737 맥스 기종 국내 이착륙·영공통과 불허

조선일보
입력 2019.03.16 03:01

국토교통부는 최근 넉 달간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추락 사고가 두 차례 발생한 미국 보잉사의 B737 맥스(MAX) 기종에 대해 국내 모든 공항 이착륙과 영공 통과를 금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항공사 중에는 이스타항공이 B737 맥스8 두 대를 보유하고 있고, B737 맥스9는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기종이다. 중국·몽골 등도 운항 정지 조치를 취해서 우리 영공을 지나는 B737 맥스 기종은 없는 상태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고 원인이 명확히 밝혀져야 이착륙 금지 등 조치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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