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점에도 만족’ 류현진, “캠프 중점 사항 점검 잘했다”

  • OSEN
    입력 2019.03.15 11:25


    비록 첫 실점이 나왔지만, 류현진(32다저스)은 과정에 만족감을 뒀다.

    류현진은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세 번의 등판에서 실점을 하지 않았던 류현진은 이날 1회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첫 실점을 했다. 그러나 2회부터 안정감을 찾은 류현진은 2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고, 4회에도 2사 후 안타 한 개를 맞았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류현진은 5회 스캇 알렉산더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고, 시범경기 4경기 성적은 승패없이 10이닝 9탈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 1.80이 됐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블루’는 “류현진의 무실점이 1회 4안타 2실점으로 끝났다. 그러나 이후 더 강력해졌고, 3이닝 동안 실점이 없었다”고 조명했다.

    류현진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의 전체적인 포인트는 카운트를 잡는 것과 이닝을 끌고 가는 것인데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전반적인 피칭 내용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저블루’는 “류현진이 신시내티를 상대한 것이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긴 이닝”이라고 설명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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