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학수의 All That Golf]‘낚시꾼 스윙’ 최호성, 케냐 오픈 첫날 공동 75위

입력 2019.03.15 11:11 | 수정 2019.03.15 15:26

버디 4개, 보기 6개... 박효원 2언더파 공동 14위, 최진호는 공동 54위

최호성이 케냐 오픈 첫날 공동 75위에 자리했다./민수용 골프전문 사진작가
아프리카로 날아간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의 발걸음이 무거웠다. 최호성은 14일 케냐 나이로비의 카렌 골프장(파71)에서 열린 유럽 투어 케냐 오픈 첫날 2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75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 최호성은 이날 버디 4개를 골라냈지만 보기를 6개나 범했다. 10번 홀부터 출발한 최호성은 시작과 함께 보기를 범한 후 1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3번과 17번 홀(이상 파4)에서 1타씩을 잃어 전반에 2오버파를 쳤다. 후반 들어 최호성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번 시즌부터 유럽에서 뛰고 있는 박효원(32)은 이글 1개에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묶어 2언더파 공동 14위에 올랐다. 지난주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한 최진호(35)는 1오버파 공동 54위다. 잭 싱 브라(잉글랜드)와 루이스 데 자거(남아공)가 7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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