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1위에 눈물"..'인생술집' 마마무, 친자매 능가하는 우정(ft.몸싸움)[Oh!쎈 리뷰]

  • OSEN
    입력 2019.03.15 02:21


    [OSEN=김은애 기자] 마마무의 완벽한 퍼포먼스 뒤에는 끈끈한 팀워크가 있었다. 멤버들은 '인생술집'에서 두터운 우정을 과시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신곡 '고고베베(gogobebe)'로 컴백한 마마무가 출연했다.

    마마무는 이날 가식없는 먹방과 진솔한 입담으로 보는 내내 큰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마마무는 서로에 대해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내가 항상 집에서 막내였다. 마마무에선 가장 언니가 됐다. 처음에 방법을 몰라 멤버들에게 엄하게 대했다. 내가 멤버들한테 칭찬을 한 적이 없다. 특히 화사에게 인색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솔라는 “어느 날 화사가 내게 ‘언니는 저를 싫어해요?’라고 말하더라. 충돌이 있기도 했다"라며 "그러다 화사가 ‘멍청이’로 1위를 한 뒤 얼굴을 보는데 눈물이 났다. 너무 축하한다고 말했는데 화사도 울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화사는 “말을 안해도 알고는 있었다. 나도 보고 눈물이 나더라. 별말을 안했는데 그것만으로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마마무는 때떄로 친자매처럼 싸운 적도 있다고 말했다. 화사는 "솔라와 문별은 치고 박고 싸운다"고 폭로했다. 솔라는 "문별과 나는 절대 말싸움을 안 한다. 그냥 손이 올라가고 발로도 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정말 사소한 문제로 싸운다. 그 자리에서 얘기하다가 화가 나면 치고받고 싸운다. 대신 우리는 뒤 끝이 없다. 서로 귀여운 짤을 보내고 화해한다"라고 설명했다. 휘인은 솔라가 머리를 잘 감지 않는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화사와 휘인은 오디션도 함께 본 절친사이라고 말했다. 화사는 오디션에 대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휘인이네에서 휘인이 할머님이 끓여주신 감자탕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 (합격)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방으로 뛰어가 휘인이에게 소식을 전했다. 둘이 부둥켜 안으며 '이제 서울 가면 뭐할까'라고 기대했다. 정말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마마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무대 밖 네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을 더욱 빠지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진한 우정이 돋보였던 마마무. 이들이 앞으로도 다함께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인생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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