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선 前한유총 이사장, 자택·유치원 압수수색

입력 2019.03.15 03:02

검찰,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이 14일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의 자택과 유치원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한유총의 개학 연기 투쟁을 주도했던 이씨가 지난 11일 사퇴 의사를 밝힌 지 3일 만이다. 수원지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씨의 서울 여의도 자택, 이사장으로 있는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유치원 등 5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7월 고발한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씨는 유치원 명의 계좌에서 759만원을 개인 계좌로 송금하고, 한유총 회비 547만원을 납부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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