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로 봄소풍 떠나자, 20일까지 모집

입력 2019.03.13 16:18

제주올레, 27일부터 ‘숨통 트이는 올레 봄소풍’ 운영

제주 올레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올레 봄소풍’ 행사가 열린다.
(사)제주올레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상탈출’을 주제로 한 올레캠프 ‘숨통 트이는 3박 4일 올레 봄소풍’을 운영한다. 봄기운이 가득한 제주를 배경으로 매일 제주올레 길을 한 코스씩 걸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잊는 캠프다.

올레캠프 참가자들은 제주올레 5코스, 10코스, 10-1코스, 14-1코스를 따라 곶자왈, 바다, 청보리 물결이 일품인 가파도, 벚꽃길 등 설레임이 가득한 제주의 봄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또 가파도에서 열리는 ‘멍 때리기 대회’, ‘달빛 아래서 즐기는 수다 시간’, ‘낭만 가득한 서귀포 솔오름 야경 투어’, ‘전통 테우와 조각배 체험’ 등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캠프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어승생악을 탐방하며 한라산의 맑은 공기를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올레캠프 참가자들은 제주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식사를 하고, 제주올레 아카데미에서 교육받은 길동무와 해당 코스를 지키고 관리하는 올레지기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제주올레 이야기를 들으며 걷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숨통 트이는 3박 4일 올레 봄소풍’은 20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올레캠프 일정 확인과 참가신청은 제주올레 누리집(www.jejuolle.org) ‘올레소식’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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