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스 27점 11리바운드' OK저축은행, 주축 빠진 삼성생명 제압

  • 뉴시스
    입력 2019.02.22 23:19

    OK저축은행 단타스
    여자프로농구 수원 OK저축은행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해 주축 선수들을 쉬게 한 용인 삼성생명을 제압했다.

    OK저축은행은 22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84-69로 이겼다.

    앞서 삼성생명(18승13패)은 잔여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주축인 김한별, 배혜윤을 모두 엔트리에서 빼 체력 회복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OK저축은행은 12승(19패)째를 신고했다. 차기 시즌 BNK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인수·창단할 계획이 전해진 가운데 기분 좋은 승리를 맛봤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운영을 포기한 KDB생명을 대신해 네이밍스폰서로 이번 시즌을 치르고 있다.

    단타스가 27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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