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 스포츠안전 교육강사 상반기 워크숍 개최

입력 2019.02.22 20:19

사진제공=스포츠안전재단
스포츠안전재단이 22일과 23일 경기도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전문교육강사 및 재단 임직원 등 36여명을 대상으로 '2019 스포츠안전교육 전문강사 상반기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2월초 공개채용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강사들을 포함한 25명의 위촉강사들이 참여해 미래 재단의 안전교육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과정별 최적화된 교수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재단은 지난 4년 동안의 교육실적에 대한 성과공유 및 금년도 안전교육사업 소개, 신규 교육프로그램 및 교재 활용법, 연구사업 등을 안내했다. 또 강사들 간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위해 선임 위촉 강사들이 신규 선발된 강사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해 기존의 재단 교육과정 및 안전 교육 강사로서 갖춰야할 기본 소양, 대상별(운영자 지도자 참여자) 맞춤형 티칭 노하우 등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이어 체육시설근무자 대상 교육 및 재단의 '스포츠안전사고 판례 연구집'을 토대로 한 각각의 분과 발표를 이어 진행했다. 판례 발표 피드백으로 재단 송영욱 강사가 나와 사고 분쟁 시 명확한 책임소재 및 스포츠법률 기초상식 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특히 2019년도 신규 역점사업 중 하나인 '장애인 스포츠안전교육'에 대한 맞춤형 교재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 서울시장애인체육회 김영덕 팀장이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이해' 주제로 특강했다.
김준수 사무총장은 "재단 안전교육 사업에 있어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강사님들을 한 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강사님들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교육사업 비전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강사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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