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싱가포르 직항 개설....오는 5월1일부터

입력 2019.02.18 21:38

김해공항 국제선 최장거리
실크에어, 주 4차례 운항해
국내 항공사 조만간 선정돼

부산~싱가포르간 정기 직항로가 개설된다.
부산시는 "싱가포르항공 소속 지역항공사인 실크에어가 오는 5월1일부터 매주 4회 부산과 싱가포르를 오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실크에어는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오전 7시 부산에 도착, 오전 8시30분(화요일은 8시) 현지로 출발한다. 운항 기종은 156석 규모의 보잉 737Max8이다.
실크에어 푸 차이 우 최고경영자는 "싱가포르∼부산 직항 노선 취항으로 싱가포르와 주변 지역 관광객에겐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적 매력이 가득한 부산을 소개하고 출발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겐 싱가포르항공과 실크에어가 보유한 광범위한 노선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다양한 목적지로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지난해 8월 양국 간 항공회담으로 운수권이 확보되면서 신규 취항이 가능해졌다. 이 노선의 국내 항공사 몫은 조만간 국토부가 분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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