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4세 청년 배당 연100만원 지급

  • 뉴시스
    입력 2019.02.16 14:24

    청년배당
    경기도가 추진중인 청년배당 사업이 안양시에서도 추진된다. 시는 관내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배당을 지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키우고 지역경제 활성화한다는 명목과 함께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1인당 연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며, 분기별로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준다.

    총 8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는 도비 70%를 지원 받아 충당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4월 추경에서 확보할 예정이며, 상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 되며, 경기도는 3월 개통을 목표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시는 사회적 경제적 차이에 상관없이 동등하게 지역화폐로 지원해 청년의 복지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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