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국무부 아태 부차관보 "美, 북에 연락사무소 개설 준비돼 있어"

입력 2019.02.13 11:16 | 수정 2019.02.13 11:20

미국이 평양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할 준비가 돼 있다는 관측이 국무부 전직 관리한테서 나왔다.

13일 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를 지낸 수전 셔크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 소장은 "미국은 이미 연락사무소를 평양에 개설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셔크 소장은 "과거에도 미국이 북한에 연락사무소 개설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북한이 각국에 연락사무소 개설에 합의한다고 해도 전혀 놀라울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상호 간 연락사무소 개설이 주요 의제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