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안산 출신 측면 멀티자원 이건 영입

  • 뉴시스
입력 2019.02.12 13:14


                성남FC 이건
성남FC 이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으로 승격한 성남FC가 12일 K리그2(2부리그) 소속 안산 그리너스에서 뛰었던 측면 자원 이건을 영입했다.

이건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수를 오가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윙어와 윙백 포지션 모두 소화가 가능해 멀티 측면자원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청소년대표 시절 촉망받는 스트라이커였던 이건은 서귀포고~중앙대를 거쳐 2017년 안산의 창단 멤버로 K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 1월에는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발탁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진출에 일조했다.이건은 지난해 K리그2 12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성남의 개막 11경기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면서 성남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건은 "K리그1에서 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 성남에 감사드린다. 열심히 노력해 팬들의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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