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 PD "靑 의전비서관 제안받았지만 최종 고사"

입력 2019.01.24 09:33

서수민 전 KBS PD./조선DB
서수민 전 KBS PD가 청와대 의전비서관 자리를 고사했다고 밝혔다.

서 PD 측은 24일 "청와대에서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후임으로 의전비서관직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나 최종적으로 고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큰 보직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영광이지만, 내 위치에서 하고 있는 일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청와대가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후임으로 서수민 PD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당시 청와대는 "인사 내용은 대통령께서 결정하기 전에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수민 PD는 1995년 KBS 입사 후 '폭소클럽', '개그콘서트' 등을 연출했으며 지난 2016년 KBS를 떠나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에서 드라마 ‘프로듀사’,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한 방’, ‘거기가 어딘데?’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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