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원탁회의 만들어 대통합 하자"

조선일보
입력 2019.01.22 03:00

11개 시민단체 시국 대토론회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 진영 11개 시민단체가 21일 공동 주최한 '자유진영 시국 대토론회'에서는 '보수 통합' 주문이 쏟아졌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반(反)대한민국 세력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보수 우파 자유 진영은 통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은 "보수 원탁회의를 만들어 보수 대통합을 시도해야 한다"고 했고, 김종석 의원은 "한국당이 플랫폼 정당이 돼서 이념과 가치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정치 세력을 단결시켜야 한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현실적으로 힘을 합해야 한다는 생각은 한다"면서도 "한국당이 바뀌기를 바라는데 성에 안 차서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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