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美마트 데이트' 사진에 "열애 아냐…친분 있어 만난 것"

입력 2019.01.21 18:15

배우 현빈(37)과 손예진(37)이 미국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21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지자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OSEN
배우 현빈과 손예진/OSEN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 평소 친분이 있어 미국에서 만난 것"이라며 "‘마트 데이트’라고 사진이 공개됐는데, 현장에는 두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지인들도 여럿 있었다. 유명인이라서 두 사람만 사진에 담긴 것"이라고 밝혔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도 "현빈과 손예진이 영화 '협상'에 함께 출연한 뒤 가까워졌다. 이후 공통 지인들과 자주 어울렸다"면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인스타그램 @misakichidayo
인스타그램 @misakichidayo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해외의 한 마트에서 같이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보면 미국의 한 마트로 보이는 곳에서 현빈은 카트를 밀고 있고, 손예진은 음료수 코너 앞에서 물건을 살피고 있다.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네티즌은 '현빈', '손예진'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인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빈과 손예진이 LA의 한 식당에서 두 사람의 부모님과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는 글이 올라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에도 양측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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